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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주묻는 질문

자주묻는 질문

공기업에 가기 위한 전공 공부는 어느 수준으로, 얼마나 공부하면 충분할까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기관마다 경영학 전공필기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곳은 일반경영학만 공부하면 되는데, 다른 곳은 회계와 재무관리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더구나 출제비중이 기업마다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수험생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공기업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방향성을 잡아드리기 위해서 필기시험 유형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업 채용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캡처.PNG

 대부분 공기업 전형 절차가 위와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물론, 기업에 따라서 조금씩 단계별 전형방식이 상이한 곳들도 있습니다.

이 전형절차 중에 '필기시험'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공기업 취업을 처음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수험생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이기 떄문이죠.
여기 공취사를 포함해서 다른 공기업취업 커뮤니티에서도 필기시험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필기시험과 관련된 질문 내용은 반복적으로 올라오는데, 왜 반응도 없고 댓글도 안 달릴까요?

질문자가 아무것도 몰라서일까요?
질문하는 사람이 직접 시간들여서 검색해보면 다 나올텐데, 그 사람이 게을러서 그랬을까요?
먼저 취업을 준비한 선배 입장에서 후배 취준생들을 위해서 정보를 알려주는 게 그렇게 힘들까요?

뭐 복합적인 다양한 이유야 있겠지만,
멘토가 꼽는 정답은 '공기업 채용절차 중 필기시험에 원칙이 없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이 도입되어, 공기업 입사지원서나 자기소개서는 꽤 표준화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필기시험은 기업별로 다르며 다양합니다. 그 이유는 기업 고유의 특성, 기업의 직무내용, 그리고 공공기관 유형에 따라 전부 다르기 때문에 필기시험 평가방식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 한 번 정리를 해볼까요?


<공기업 필기시험 유형 총정리>
※ 이 내용은 공기업 사무직을 목표로 경영/행정 분야로 지원하는 대졸 수험생에게만 해당합니다. 
901경영경제연구소가 경영경제 전공멘토로서, 경영, 경제 분야와 관련된 내용 위주로 말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큰 틀에서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NCS Only
2. NCS+직무능력평가(전공필기)
3. 직무능력평가(전공필기)+전공논술
※기업에 따라서 한국사와 공사상식이 필기시험에 포함된 곳도 있습니다. 


1. NCS Only
말 그대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시험으로만 지원자를 걸러냅니다.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NCS를 공부하는 공기업 수험생이라면 다들 지원하는 편입니다.
전공시험이 없고 NCS 시험점수로만 필기합격자를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지원자들이 몰리는 기업은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서 문제가 어려운 축에 속합니다.
 
해당기업: 한국전력공사, 코레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기술산업진흥원, 안전보건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일반 공사/공단에 해당하는 기업)

2. NCS+직무능력평가(전공필기)
직업기초능력평가 NCS시험과 전공시험을 나눠서 봅니다.
이 유형의 경우, 일반공기업인지 금융공기업인지에 따라 필기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예 다릅니다.
NCS와 전공시험의 비중이 7:3, 6:4, 5:5인 곳들 (보통 단일전공 메이저공기업이나 상경통합으로 보는 기업들) 또는 ncs비중이 아예 낮고 전공필기가 가장 중요한 곳(주로 금융공기업)들도 있어 기업별로 상이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공필기 시험유형은 일반적으로 거의 객관식입니다. 다만, 금융공기업의 경우에는 객관식, 단답형, 약술형 등의 혼합유형 또는 따로 논술형 문항까지 출제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전공필기 시험유형도 단일전공인지, 경영/경제 2가지 과목을 보는 상경통합인지, 4가지 과목을 다 보는 통합전공인지에 기업별로 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이쯤되면 왜 공기업 취업준비가 머리아프고 복잡한 지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지끈지끈...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해당기업: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발전소 및 에너지 공기업 등

3. 직무능력평가(전공필기)+전공논술

직업기초능력평가 NCS를 보지 않고, 전공시험과 전공논술만 시험보는 곳입니다.
일반공기업이 아닌, 금융공기업에만 해당하는 필기시험 유형입니다.
유형만 봐도 분명히 시험이 얼마나 어려울 지 감이 오시나요?
우선 매년 채용인원 자체가 매우 적고, 시험문제 수준도 높기 때문에 단기간 공부해서는 풀기 힘듭니다.
특히, 4가지 지원분야 중 경영직렬과 경제직렬의 난이도는 준 고시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영직렬이라면 회계사자격증을 보유했거나 회계사공부를 했었던 수험생, 경제직렬이라면 행정고시를 준비했던 수험생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금융공기업은 별도 포스팅으로 수험정보를 자세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해당기업: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이제 좀 정리가 되셨나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수정요청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XXX 강좌가 금융공기업 회계/재무를 커버하나요?

 

위와 같은 내용이 아마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듯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강좌들 중 다른 시험을 위해서 기획된 강좌가 공기업/금융공기업을 대비하는 데에 적합한 강좌인지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은 강좌와 적합성이 높은 강좌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CPA나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는 강의들은 실무경험과 오랜 강의경력을 가진 우수한 선생님들의 강의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양질이고, 목적하는 CPA나 공무원 시험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두 시험과 공기업/금융공기업 시험은 출제자, 출제방향, 출제범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확하고 빠른 계산이 중심이 되는 CPA 강좌와 달리 금융공기업의 시험에서는 실무자의 판단사항과 논리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또한, 금융공기업 시험에서 중시하는 이슈들이 CPA강좌에서는 아예 다루지 않는 경우도 많고, CPA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챕터가 공기업 시험에서는 전혀 출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여러분은 강사와 학생의 스타일 적합성(설명이나 접근방식이 본인과 맞는가), 그리고 그 강의가 내가 목적하는 시험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수강할 강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901경영경제연구소의 공기업/금융공기업 경영직렬 전공강좌

1. 2012년부터 위와 같은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로지 공기업/금융공기업 기출문제 및 기관분석에 의거하여 제작한 강의입니다.

2. 시중에서 10만원 가량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회계원리 강좌를 무료로 제작 및 배포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수험판단 및 경제지식 향상에 이바지 합니다.

3. 수강생들과의 실시간 카톡 상담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매주 오프라인 모임, 지역별 수강생들을 위한 스터디 조직 및 스터디 진행지도 등 인터넷 강의가 할 수 없는 오프라인 효용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오픈 채팅방에 무엇이든 질문하세요.
<901경영경제연구소 공기업/금공 경영직렬 오픈채팅방>
링크:  https://open.kakao.com/o/gJq8ksK
유성현 회계사님은 어떻게 금융공기업 강의를 가르치게 되셨나요?

 
1. 2012년 6월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901경영제전공 멘토가 처음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의 의뢰를 받은 것은 바야흐로 2012년 6월이었습니다.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국은행을 꼭 가고 싶다는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저보다 나이가 한 살 많은 형님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전화통화 내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분 : 회계원리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901멘토 : 저...학교 어디 다니셨죠?

그 분 : XX대학교 경영학과 나왔습니다.

901멘토 : 제가 책을 추천해드릴테니 그 책을 보시고 필요하다면 인터넷강의를 들으세요.

그분 : 왜요?

901 : 그 정도 학교 다니신 분이면 굳이 제게 비싼 강의 안들으셔도 회계원리 정도는 하실 수 있습니다.

 

3일 후 그 분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901멘토  : 무슨 일이시죠?

그 분 : 저...한국은행 시험 대비 재무관리를 배우고 싶은데 강의가 가능하신지요?

901멘토  : 재무관리를 공부는 했는데, 제가 이 쪽 강의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괜찮으신지요?

그 분 : 문제를 잘 푸실 수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901멘토 : 그럼 제가 한국은행 기출문제를 분석해보고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저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를 모두 뽑아 전 문항을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출제 테마별로 추세와 흐름을 도표로 정리했습니다.

 

901멘토 : 기출문제 분석이 끝났습니다.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 분 : 근데 진짜 잘 푸시죠?

901멘토 : 지금 무시하시는 겁니까? --

그 분 : 그럼 내일 뵙죠.

901멘토 : 그런데 제가 문제를 잘 풀 자신은 있는데 이 분야 강의가 처음이라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수업을 시작하지 마시고, 저한테 내일 한번 들어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국밥이나 한 그릇 같이 때리시죠.

 

그 분과 만난 첫 날. 생각보다 강의가 잘 되었고, 수업이 끝난 후 3개월의 플랜을 함께 세워서 공부하기로 합니다. 
그 분은 시중은행에 공채로 입사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은행원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퇴사하여 금융공기업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금융공기업 대비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웬만한 기관별 대비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가르쳐봤습니다.



 2. 금융공기업 강의 준비과정

 

강의 준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기관 홈페이지든(2012년 당시 한국은행을 제외하곤 다른 기관 기출문제는 제대로 구하기 힘들었음) 웹 서치를 통해 구하든 경영직렬과 경제직렬의 모든 기출문제를 구한다.

2) 스스로 손으로 다 풀어보고, 모범답안을 작성한다.

3) 출제된 문제들을 기관별로 차트화하여 현재까지의 출제성향에 입각하여 차후 출제가능한 문제의 난이도와 전공시험 범위를 정리한다.

4) 기관의 중심업무와 관련된 회계, 재무의 테마를 정리하여 업무관련성의 입장에서 재나열한다.

 

그리고...저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각 기관의 보고서(특히, 한은과 산은)와 수험생 입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자료를 읽어보았고, 논술 등에서 출제가능한 테마들은 수업시간 중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윽고 A매치 필기시험 결과, 합격한 분도 있고,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분도 있습니다만, 합격과 불합격을 떠나 어쩌면 이 분들이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많은 내용을 가르치고, 또 함께 배워나갔습니다.

 

 제가 가르치면서 가장 공을 들였던, 한 학생의 이야기가 기억나는 군요.

 

"나는 선생님 만나기 전까진 경영학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쓸모가 있는지 몰랐네요.

난 경영학과 졸업했고 학점도 좋은데 왜 이런 걸 하나도 몰랐을까요?"




 

3. 금융공기업을 꿈꾸고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전하는 바...

 

사실 이런 금융공기업 시험은 거의 대부분 현직 공인회계사나 고시준비를 오래하여 공부에 잔뼈가 굵은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의 합격층을 차지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필기시험에서 당락이 크게 좌우되는 이 시험의 특성 상 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본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아무리 학교에서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인생을 걸고 2~3년씩 올인했던 사람들과 내공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건 고시판에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붙을 수 없다거나, 고시판으로 가지 여기로 오지 말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회계사 시험을 예로 들자면, 금융공기업 시험과 강조되는 부분이나 출제의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금융공기업을 가기 위해 회계사 시험을 본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그 분야 공부를 많이 해서 생긴 내공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래서 앞으로 준비하실 수험생 분들은 제가 전하는 이 내용을 꼭 숙지하셨으면, 참고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먼저 지원하고자 하는 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매우 상세하게 알아보십시오.
물론, 한국은행에 입행한 한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기는 필기시험을 볼 때까지 한국은행의 업무분야를 정확히 몰랐다고...회계사 2차시험 경험자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내용은 수험생이라면 해야할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2. 그 기관이 요구하는 전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교과과정이 대학교 교과 편제 상, 그리고 학문적인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깊게 공부하세요. 수험서든 교수님 기본서든 가리지 마십시오.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 지 힘든 것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 본인이 목표하는 금융공기업이 어떤 인재상을 필요로 하는지, 실제 직무에서 어떤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는 지를 알 수 있는 인사이트가 생깁니다.

 

3. 먼저 기출문제부터 풀어보세요. 그래야 여기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나옵니다. 

사실 이제 막 금융공기업을 시작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기관별 기출문제를 구하기가 제일 힘들 겁니다. 학교에 금융공기업을 준비했던 선배나 동기들이 많다면 정보구하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한 금융공기업 준비가 얼떨결에 학교를 빛낼 수 있는 기회인 학생들도 많습니다. 특히, 지방에 있는 분들은 더더욱이 정보가 없어 준비가 힘듭니다. 이런 기출문제는 간담회에 참석하거나 제대로 금융공기업 준비를 901과 함께 해보고 싶은 분에게만 제공하겠습니다.

 

4. 함부로 전공 내용을 재끼지 마세요.
제일 처음에 한국은행 대비반으로 가르쳤던 수강생이 기억납니다. 그 친구가 지금껏 출제되지 않은 테마니까 이 부분은 스킵하자는데 제가 우겨서 수업했고, 
그 분은 울면서 풀었습니다. 
그 결과...2013년에 처음으로 그 부분(재무관리의 합병)이 큰 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은 하되, 나오지 않는다는 예측은 하지 마십시오. 보수적으로 공부하라는 당부 말씀입니다.

 

 

안풀리거나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질문드리나요?

제가 직접 일반경영학, 회계, 재무관리 문제를 풀어드립니다.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가능한 한 많이 문제를 풀어드리고 싶네요.

답변은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닿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문제 올려주실 때, 꼭! 사진파일로 잘 보이도록 올려주세요.

아니면 글로 자세하게 써주세요.



공기업/금융공기업 오프라인 간담회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안녕하세요?
901경영경제연구소 소장 유성현입니다. 
저희 901경영경제연구소에서 매주 일요일(간혹 토요일)마다 공기업/금융공기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기업 경영단일전공 or 상경통합 또는  금융공기업 경영직렬준비하는 학부생, 취준생들
 - 현재 직장에서 공기업/금융공기업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 분들
 - 특히 '경영'전공으로 필기를 준비하려는데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싶은 분들
 - 공기업이 너무 많아서 경영 전공필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분들
 - 전공공부를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해야할 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은 분들

 - 소장님을 온라인으로 영상으로만 봐서 실물로 보고 싶으신 분들

 - 901경영경제연구소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한 분들



간담회에 참여하시면 공기업/금융공기업 강의경력 6년차 유성현 회계사가 상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드립니다.
서울 지역에서만 간담회가 진행되는 관계로 멀리 지방에 계신 분들은 연락처를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해도 해도 안 오르는 NCS공부 어떻게 하나요?"
"일반공기업은 어느 수준으로 공부해야하죠?"

"금융공기업 A매치와 B매치 필기수준은 어떻게 다른가요?"
"지금 제 상황에 체험형 인턴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아직 재학 중인데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공기업이나 금융공기업, 학벌이랑 학점 얼마나 보나요?"

이중에 다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궁금한 게 생기거나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의존하는 건 결국 카페에 보이는 수험정보나 후기입니다.
그러나 개개인마다 현재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

그 고구마같은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사이다가 필요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정말로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드립니다. 헛된 희망을 주지 않습니다. (팩트폭력 주의)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네요.



 간단한 질문 & 답변

Q.1) 참가비가 있나요?  
 A)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과 호기심만 챙겨오세요.

Q.2) 보통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다른 사람들은 뭘 물어보나요?
 A) 짧으면 30분이지만, 최소 1시간 이상은 걸립니다. 수험생들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정말 다양한 걸 물어봅니다.
몇 개 꼽자면.. 목표기업을 제게 정해달라는 분도 있었고, 비전공자 기준으로 전공공부를 몇 개월 정도 해야 합격권에 드는지, 요새 NCS로 직무능력 어필이 중요한데 공기업 인턴경험이 필수인 지, 학교나  학점은 얼마나 보는 지 정도였습니다.


Q.3) 한 번 참석하고 싶은데, 살고 있는 곳이 지방이라 가기 어렵습니다.
A) 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매주 간담회에 오셨던 분들이 주로 서울에 거주하신 분들은 아니였습니다.  당진, 광주, 대구, 부산 등 다양한 곳에서 들렀다 가셨습니다. 간담회만을 목적으로 올라오는 건 교통비가 아깝죠.. 그런 친구들은 주로 공기업 필기시험을 서울에서 볼 때 혹은 서울에 용무가 있을 때 시간내서 만났습니다.

Q.4) 간담회는 보통 언제, 어디서 진행하나요?
A) 간담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또는 3시에 진행합니다. 시간은 간담회 참석자와 조율하여 결정합니다.  
간담회 장소는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한화 갤러리아포레 4층 비즈니스 미팅룸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숲역에 오셔서 4번출구로 나오시면 좌측 편에 높은 건물(갤러리아 포레 쌍둥이 빌딩)이 보이실 겁니다.
그 쪽으로 오시면 GS25 편의점이 보이실텐데 좌측이 아닌, 우측 편으로 들어오셔서 101동 로비로 오시면 됩니다.

역에서 로비까지 걸어서 5분거리이므로 금방 옵니다.


 


Q.5) 한 번 간담회에 참여해보고 싶은데 누구한테 말하면 되나요?
A) Q&A로 참석희망일(일요일) 날짜와 시간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과 좀 더 가깝게 밀착해서
고민도 듣고, 좋은 말도 해주고, 함께 소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홈페이지로는 제 얼굴을 처음 공개하네요.
첫인상과는 다르게 순수한 매력이 있습니다. ^^

 


 

<지금까지 간담회를 다녀가셨던 분들>








금융공기업, 학점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공기업, 금융공기업과 같은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은 기본적으로 지원자의 학점을 보는 게 당연합니다. 정부의투자, 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설립 및 운영되는 기관의 입장에서 신입채용 시에 줄세우기 가장 좋은 기준이니까요정량적인 수치나 데이터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많이 낮은데 합격했다면, 면접이나 피티같은 다른 요소에서 점수를 크게 뒤집었거나 정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채용했다는 인사 근거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껄끄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므로 해당 기관에는 큰 리스크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금융공기업 서류합격이나 최종합격자들 보면 학점이 4.5 만점으로 적어도 3.8~3.9 이상 이거나 4.3 만점으로는 3.5~3.6 정도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기준보다 낮아도 합격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관마다 반영비율도 다르므로 어느 커트라인을 넘으면 무조건 합격이다, 아니면 떨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위에 언급한 학점도 추정치니까 그것보다 낮다고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에 언급한 학점보다 본인이 낮다고 해서 1차합격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게 아닙니다.
자기소개서나 기타 서류사항으로 어느 정도 낮은 학점을 커버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제가 아는 수험생 중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에 토익 만점, 학점 4.18/4.3인데 떨어지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엔 자기소개서가 문제였겠죠? 특히 이번 무역보험공사도 자기소개서가 중요했습니다. 4.3이나 4.5에 가까운 학점과 만점에 가까운 공인영어점수 보유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거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3.7~3.9나 토익점수가 낮더라도 붙는 케이스가 많았죠. 즉, 자기소개서를 간과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수출입은행은 왠지 모르겠지만 여성 분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그런지, 서류합격하신 분들의 정량적인 스펙을 보니 어마어마했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펙 준비도 해야겠지만, 본인 가치관과 경험이 흠뻑 묻어있는 자기소개서를 공들여 쓰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뜨거운 감자, NCS 해법..?

 금융공기업이든 공기업이든 NCS때문에 골머리 많이 앓으실 겁니다. 솔직히 학원들도 정확히 NCS가 뭔지 모르고 그냥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NCS 강사들도 주로 SSATHMAT같은 인적성 가르치시는 분들이 넘어와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공기업은 대부분 NCS시험을 칩니다. 금융공기업도 마찬가지로 조금씩은 봅니다만 A매치 시험에 해당하는 곳들은 NCS가 아예 없거나 비중이 적습니다. 뭐가 됐든 NCS 유형상 확실히 
PSAT 공부한 행정고시 준비생들이  NCS 같은 시험에선 유리해보입니다. 혼자선 NCS공부가 힘들어서 학원이나 인강을 고려하신다면 너무 맹신하진 마세요. NCS 교재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자신의 취약점을 빨리 찾고 극복하세요. 

 NCS시험에 관해서 조언을 해줄 때가 확실히 어렵습니다.
"NCS통합교재나 기관별 NCS교재를 풀면 된다", "그냥 많이 풀어보면 된다."라고 단순하게 말해주기가 힘듭니다. 각자 약한 유형이 있고 또 기관별로 NCS난이도가 달라서, 특히 어느 수준으로 얼마나 깊게 공부해야 할지 선을 긋기가 애매합니다. 그러므로 NCS 필기시험 경험이 있는 수험생들 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영어 성적은 어느 정도 만들어야 할까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점수 충족요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령 사무직 기준으로 750 또는 800이다. 이러면 그 점수만 넘으면 조건이 충족되고 만점처리를 받는 거죠. 그 외에 900점 이상을 만들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공기업과 사기업을 함께 병행하는 분들이라면 토익점수 고고익선입니다. 

  한국은행 900점 이상 만점처리, 산업은행 750점 충족여부, 신용보증기금 750점, 기술보증기금 760점, 수자원공사 700점, 도로공사 700점, 국민연금공단 700점... 뭐 이런 식입니다. 참고로 캠코, 주금공 어학점수 안 봅니다. 그래도 900점 이상의 실력이 되시는 분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를 준비하실 땐 950점 이상, 아니 만점 가까이 만들어두시면 좋습니다. 

 위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닌데 점수 10점, 20점, 30점 더 올릴려고 토익공부에 너무 시간을 들이는 건 무척 아까워 보입니다.
물론 토익점수야 높을수록 좋지만  20~30점 올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NCS 또는 전공시험 집중해서고득점을 하는 게 합격에 다가가는 길입니다. 

금융공기업 필기 준비하면서 별도로 자격증 따놓는 게 합격에 도움이 될까요?

  멘토가 지금까지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입니다. 학부생이거나 졸업유예 상태에서

금융공기업 경영직렬을 처음 준비하는 상황이면 전혀 취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중은행에입사할 때 다들 취득하는 금융관련 자격증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특정 자격증을 딸려고 투입한 시간 만큼 내 취업 시기도 그 만큼 늦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같은 기관들은 구성원 내 전문직 비율이 높습니다. 회계사(CPA) 자격증 보유자를 워낙 선호하는 곳들이니 관심있으시면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 또는 공인재무분석사(CFA) 레벨 3 등을 준비하셔야겠죠. (본인이 시간이 굉장히 많다면..) 기타 금융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녹여낼 이야기 정도 뿐, 전공필기 준비가 곧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대신 일반공기업까지 스코프를 넓힌다면 한국사 1급, 컴활 1급 등의 가점이 있는 자격증은 취득해놓으셔야 합니다.

금융공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에서 학벌과 학력사항을 많이 보나요?

 사기업에선 학벌이나 학력사항을 대놓고 노골적으로봅니다. 그럼 공기업/금융공기업은 어떨까요?
정답은 기업마다 다릅니다. 전반적으로 학벌을 안 보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곳이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아직 보수적인 곳들은 보긴 합니다. 그럼 보수적인 곳은 학벌을 보느냐? 
공무원의 생리를 이해하시면 납득이가실 겁니다

공공기관에선 채용이나 인사에 대해선 그에 대한 합당한 근거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어느 기업이 감사를 받게된 상황에서 A라는 사람의 서류합격의 근거를 상부 기관에서요청한다면? 학교, 학점과 같은 정량적 수치만큼 구체적 근거로쓰기 좋은 것도 없기 떄문이죠. 그러나 최근 NCS 기조 하에서  지원자 학벌이나 학점을 덜 보거나 안 보는 추세입니다.
  

  금융공기업이 학벌이 낮으면 힘드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립니다. 요새 몇몇 금공은 서류지원 때부터 블라인드로 최종까지 채용을 진행합니다. 일례로 주택금융공사는 학교명과 학점, 영어점수 기재란을 삭제했습니다. 산업은행도 최종까지 블라인드로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학벌이 좋아서 뽑는 게 아닙니다. 뽑아놓고 보니 학벌이 좋은거죠. 즉, 필기시험 실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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